[말레이시아 여행] 동남아 여행 랑카위는 어떤가요? - 랑카위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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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매력을 담은 사진 속 이야기>

여행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늘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여행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저희는 두번째에 패키지여행을 했어요

앞에 음식점에서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소고기(Daging)볶음밥을 시켰어요!
모두가 이게 제일 맛있었다고 했어요.

 로컬 푸드를 즐길 때 찍은 사진입니다.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때의 즐거움은 여행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식사후에 바로 이동!

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행 중 만난 동물 친구! 원숭이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동물들과의 만남도 늘 즐거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렇게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은 여행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박쥐를 이렇게 많이본건 태어나서 처음인거같아요!!
 

 
카약 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다들 물뿌렸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탈 때 조금 무서웠는데 숲에 들어가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이렇게 맹그로브 완전 숲속으로 들어가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들었어요 ㅎㅎ
그이후에 복귀해서 술을 마시려고 했어요!
 

 
제가 머무른 숙소 밑에 3시?부터 7시까지 해피아워(할인시간)여서 하이네켄 생맥을 990원에 마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코로나랑 삿포로는 3분의 1가격으로 팔고 있었어요
 

 
안주는 옆집에서 시켜먹었는데 튀르키예(터키)음식 먹었는데 요거트 달고 빵같은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녁은! 나가서 야시장에서 사테(Satay)를 먹고 차퀘이티아우

 
새우(Udang)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전부 저렴합니다.
 

 
판타이 체낭(체낭비치)에 불쇼를 엄청 하더라구요~
꼭 술집이 아니더라도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요!
귀가 후에 일찍잤습니다!
 
다음날 랑카위의 상징 독수리를 보러 랑카위 광장을 가기로 했어요

 
너무 예뻐서 빨리보고 앞에서 사진찍고 귀가!
이번 여행도 아쉬웠지만 ㅠㅠ
 
돌아가는 비행기의 노을이 너무 예뻐서 힐링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