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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스시와 버블티를 점심으로 먹었다
가게이름은 류수사. 버블티는 떼루와.
저녁에는 마침 먹고 싶었던 닭볶음탕을 먹었다.
고읍지구에 24시 집이고 부모님의 퇴근이후가 늦어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맛집
닭볶음탕가격도 25000원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Photo by iPhone. Fo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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