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처음 간곳은 뚜레쥬르입니다
확실히 환경법이후로는 매장에서 마실땐 무조건 머그에 주시네요 ㅎㅎ 아는 형을 기다리기로 해서
소보로빵을 엄청 좋아하는데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켰습니다가격은 3000원?으로 기억해요
제가 다녀온곳은 공덕점인데 11시 반까지영업하더군요..1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형을 기다리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소보루를 먹었습니다..저는 소보루가 너무 달콤하고 좋아요..이번에는 공덕역안에있는 파리바게트를 갔다왔어요!
아메리카노가 시그니처랑 그냥이랑 있는데 400원차이나더군요
저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3400원에 따뜻한걸 시켰습니다
(뚜레쥬르 파리바게트 두 집모두 아이스가 500원더 비싸더군요 얼음값인가..?)빵은 12000원어치 구매..
저는 도넛류를 좋아하고 꽈배기랑 고로케 사랑합니다..
이종류 위주로 구매했어요저는 커알못이라 ㅋㅋㅋ솔직히 커피 구분을 못했는데 비슷했어요 가격도 거의 똑같고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시더라구요
저는 이 두 빵집에 아주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멤버십을 이용해서 할인도 받아서 더 싸게 마시고 나왔어요 ㅎㅎ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아끼니깐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ㅋ#커피 #아메리카노
'대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뭐먹지? 양주 고읍동 맛집 추천. 바다 양푼이 동태탕 메뉴판 (0) 2020.03.08 [아이패드] 드디어 도착! 아이패드 에어3 사용후기. 프로모션 구매 비츠 와이어리스 솔로3 리뷰 (0) 2020.02.18 [치킨] 순살후라이드 순살닭강정세트! 처갓집 치킨추천 (0) 2020.02.09 [중국집] 고읍동 차돌고기짬뽕과 간짜장! 짜장면사무소를 다녀왔습니다 (0) 2020.02.07 [경기도] 만24세 청년기본소득! 청년수당 언제 시작? (0) 2020.02.04